[포토] 이형준 '넣으면 이긴다'

김상민 2022. 10. 2. 18: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2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천만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형준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마친후 이동민과의 두번째 연장에서 이기며 3년 4개월 만에 정상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6승을 달성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