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정성호, 대가족이 모처럼 이동했는데 '난리'

김수형 2022. 10. 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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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와 경맑음이 아이들과 함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2일 경맑음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잉꼬부부다운 비주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네 아이들과 여행을 떠난 이들은 "애들데리고 바다구경 놀러나왔더니  비 쏟아지고 난리 ㅋ ㅋ ㅋ"라며 웃픈(웃기고 슬픈)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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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정성호와 경맑음이 아이들과 함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2일 경맑음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잉꼬부부다운 비주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네 아이들과 여행을 떠난 이들은 "애들데리고 바다구경 놀러나왔더니  비 쏟아지고 난리 ㅋ ㅋ ㅋ"라며 웃픈(웃기고 슬픈)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다시오기로 "라고 덧붙이며 가족들과 약속했다. 

한편 경맑음과 정성호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경맑음은 다섯 째 임신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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