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손잡고

최용준 2022. 10. 2.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인시설 공간복지 지원사업 600호점을 달성했다.

양사는 지난 9월 30일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장애인시설 공간복지 지원사업 600호점인 경기 용인 기흥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흥직업지원센터' 개선공사를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00번째 장애인 복지시설 오픈
지난 9월 30일 경기 용인 기흥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흥직업지원센터'에서 참가자들이 600호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제공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인시설 공간복지 지원사업 600호점을 달성했다.

양사는 지난 9월 30일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장애인시설 공간복지 지원사업 600호점인 경기 용인 기흥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흥직업지원센터' 개선공사를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기흥직업지원센터는 중증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