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의 전설' 극작가 한운사 두 번째 예술제 폐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 출신 '문화 콘텐츠의 전설' 극작가 한운사(韓雲史·1923~2009)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두 번째 예술제가 2일 막을 내렸다.
괴산군과 한운사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괴산문화원과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2019년 첫 행사 이후 3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
첫째 날 괴산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예술제는 한운사 꿈나무 시(詩) 백일장,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 개막식, 청안가요제가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 출신 '문화 콘텐츠의 전설' 극작가 한운사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두 번째 한운사예술제가 열린 2일 청안면 읍내리 한운사기념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2.10.02. ksw64@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2/newsis/20221002180821558iptd.jpg)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 출신 '문화 콘텐츠의 전설' 극작가 한운사(韓雲史·1923~2009)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두 번째 예술제가 2일 막을 내렸다.
2회 한운사 예술제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주말 이틀간 선생의 고향인 청안면 읍내리 한운사기념관 일대에서 열렸다.
괴산군과 한운사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괴산문화원과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2019년 첫 행사 이후 3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은 열리지 못했다.
첫째 날 괴산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예술제는 한운사 꿈나무 시(詩) 백일장,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 개막식, 청안가요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괴산문화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과 함께 연희패 그루 공연, 폐막식에 이어 야외영화 상영(한산:용의 출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운사기념관에서는 선생의 생전 인터뷰 영상, 라디오 단편 드라마 감상, 영화 대표작 상영 등을 만났다.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 출신 '문화 콘텐츠의 전설' 극작가 한운사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두 번째 한운사예술제 폐막식이 2일 청안면 읍내리 한운사기념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2022.10.02. ksw64@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2/newsis/20221002180821680jasj.jpg)
부대행사로는 먹거리마당, 체험마당, 야외전시 등이 선보였다.
선생은 '빨간마후라', '남과 북', '이생명 다하도록', '현해탄은 알고 있다' 등 시대를 투영한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그 시대 최고의 극작가였다.
대종상, 청룡상, 백상예술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이 있고, 2002년 한국방송 영상 산업진흥원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2009년 8월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정부는 선생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현주엽 아들 준희 "아빠에 진짜 배신감 들어"…또 갈등 폭발?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이전과 달라졌다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
-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후 '시끌'…"비판·비난 당연한 것 아니냐"
- 하지원 "15살 연하남과 연애 가능, 서로 잘 맞으면 상관없어"
- '기적의 8강'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 간다[2026 WBC]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
- "고액 알바인 줄 알았는데 마약"…결국 징역 3년 받은 30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