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고양·파주에 호우예비특보 발효..최대 120mm
송용환 기자 2022. 10. 2.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동진함에 따라 경기 김포·고양·파주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들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발효시각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다.
일부 지역의 경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동진함에 따라 경기 김포·고양·파주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들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발효시각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다.
이 비는 3일 낮 12시쯤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20㎜까지다.
일부 지역의 경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윤 멘토' 신평 "대통령 선한 품성…헌재서 살아 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