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세리에A 9월의 선수

이용익 2022. 10. 2.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사진)를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2019~2020시즌부터 시상이 이뤄진 세리에A 이달의 선수에 아시아 국적 선수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보로는 김민재 외에도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 칼초),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가 있었다.

[이용익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