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26일째 600만 돌파..다니엘 헤니까지 훈훈한 감사 인증샷[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26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10월 2일 낮 12시 30분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공조2:인터내셔날' 팀은 600만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26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10월 2일 낮 12시 30분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9월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는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한국영화로는 세 번째로 6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이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뛰어넘고 올해 개봉작 흥행 TOP 4에 등극한 결과다. 또한, 올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 개봉 30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이에 '공조2:인터내셔날' 팀은 600만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혜 “시母가 SNS 팔로우? 난 차단‥시누이 단톡방도 나왔다”(살림남2)
- 노현희 “7년 결혼해 살다 이혼, 母와 살며 손 하나 까딱 안 해” (동치미)[결정적장면]
- 한가인 “7살 딸, 내게 여신하기엔 얼굴 틀렸다고”(신들의 사생활)[결정적장면]
- 안재욱 불륜, 장모 이어 처제에도 발각 “당사자 빼고 다 알아”(디 엠파이어)[어제TV]
- 금융 집안 이서진, 600억 재산설 재조명 “집사+도우미만 6명”(행복한 아침)
- 故최진실, 오늘(2일) 14주기…여전히 그리운 스타
- “탈모 오고 있어” 임주환, 이하나 옷 벗기다 머리채 잡히고 고백 (삼남매가)[어제TV]
- 이수근 “정우성 사우나서 목격, 쩍벌하고 거울 봐”(아는 형님)[결정적장면]
- 박현빈 “부모님 비밀번호 알고 신혼집 방문 벌컥 열어” (동치미)[결정적장면]
- 정소녀 “딸 결혼하고 첫 명절에 안 와, 나도 부모인데” (동치미)[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