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가정폭력 멈출 수 있어요"..전북경찰,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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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도내 8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폭력없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폭력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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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경찰청이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도내 8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담소가 없어 상담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찰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경찰과 여성긴급전화 1366 전북센터가 공동으로 상담소를 운영한다.
일정은 지난 9월30일 완주를 시작으로, 고창(10월4일), 진안(10월7일), 순창(10월14일), 장수(10월28일), 부안(11월4일), 무주(11월11일), 임실(11월16일) 순이다. 운영 장소는 지역별 장날 또는 대표 축제장이다.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범죄 등 관계성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이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예방을 위한 기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된다. 주민들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 지원 기관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게 된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폭력없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폭력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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