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도시기억전시관서 만나는 1950년 수복 후 서울

고현실 2022. 10. 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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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지난달 28일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1950년 9월 서울 수복 이후 생활상을 담은 기획 전시 '서울 용산: 재건에서 도약까지'를 개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 재건에서 도약까지' 전시회에 전시된 1951년 배급받은 쌀을 등에 얹은 채 한강을 건너는 시민 사진. 2022.10.2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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