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승용차가 주정차 차량 6대 추돌..2명 부상
박예린 기자 2022. 10. 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일) 저녁 10시 반쯤 경기 의왕시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정차된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급발진 사고"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약에 취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저녁 10시 반쯤 경기 의왕시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정차된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급발진 사고"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약에 취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 예방수칙 중 가장 지키기 힘든 걸 물었더니…
- 이달소 츄 “폭식 후 토해, 응급실에 가기도” 고백…오은영 “일종의 자해”
- '그알' 전문가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100% 완치 불가…반드시 재범할 것” 경고
- 산불 속에서 우연히 만난 모녀 소방관…“우리 일은 큰 행운”
- “남자 승무원도 힐 신고 치마”…파격 항공사, 또 파격
- 마스크 벗고 맞이하는 연휴…가을 정취 만끽하는 시민들
- ATM 앞 수상한 움직임…'휴무' 경찰관이 붙잡았다
- 법 따라 설치한 예술품인데…'흉물'로 전락한 공공조형물
- 윤 대통령, “압도적 대응” 경고…'괴물 미사일' 최초 공개
- “이재명 · 정진상 공모”…'성남FC 의혹' 공소장에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