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컴백 기대케 하는 아름다움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10. 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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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샷을 찍은 모습. 르세라핌 카즈하 개인 SNS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근황을 전했다.

카즈하는 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콘셉트 포토 ‘MIDNIGHT ONYX’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카즈하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무엇보다도 카즈하는 어깨까지 내린 청재킷 사이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 르세라핌 카즈하 개인 SNS 제공



한편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간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르세라핌의 새 신보는 오는 17일에 공개된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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