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대기는 여기서..
사진부공용 2022. 10. 2. 15:13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 순방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전선이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 가운데 윤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이틀 앞둔 2일 오후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에 외교부 직원들이 대기 할 수 있는 자리가 표식 되어있다. 2022.10.2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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