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내가 먼저'
이영환 2022. 10. 2. 15:1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LG 1루주자 서건창이 NC 선발 김태경의 견제구에 귀루하고 있다. 2022.10.02. 20hw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