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1020명 신규 확진..엿새째 1천명대
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2. 10. 2.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은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1천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 20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47만 5천 253명으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천 72명 추가돼 현재 부산에서는 7천 941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1천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 20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47만 5천 253명으로 집계됐다.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이상 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 455명으로 늘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19명, 연령대는 70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1개 가운데 20개를 사용해 가동률 32.8%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반병상은 14.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천 72명 추가돼 현재 부산에서는 7천 941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정B컷]"어머니 죽인건 보복 아니다"…스토킹범 궤변에 판사는 호통쳤다
- 부산도시철도 역사 2곳에 방화 시도한 50대 남성 검거
- [단독]음주운전 재교육 도로교통공단, 정작 임직원 음주적발 '꾸준'
- [단독]버려지는 신재생 에너지…'공급 넘치는데 저장설비 부족'
- 예산 부족한 데 행사 비용은 '펑펑'…해경 예산 낭비 논란
- 청와대 개방 146일만에 관람객 200만명 돌파
- 민간 '개인전투장비' 눈부신 발전…'집중과 선택' 허하라
- 대우조선해양 전동화 LBTS 구축…친환경·스마트십 기술개발 속도
- 발달장애 딸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친모 항소심도 징역 6년
- 어미와 떨어져 길잃은 아기 멧돼지…가족처럼 받아준 농장 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