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GD 등 K팝 가수 협업 화가 '킬드런', 6년만에 킨텍스서 개인전
손효주 기자 2022. 10. 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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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드래곤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화가 킬드런(본명 김석원)의 개인전 'Man on the moon'이 열린다.
전시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꿈에그린 GIFC몰 내 '스튜디오 제뉴인'에서 1~3일, 7~10일 개최된다.
이번 개인전에선 킬드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해 유명세를 탄 작품과 신작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열광할만한 작품 12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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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드래곤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화가 킬드런(본명 김석원)의 개인전 ‘Man on the moon’이 열린다. 전시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꿈에그린 GIFC몰 내 ‘스튜디오 제뉴인’에서 1~3일, 7~10일 개최된다.
이번 개인전에선 킬드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해 유명세를 탄 작품과 신작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열광할만한 작품 120점을 선보인다. 킬드런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얼굴을 그린 작품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는 등 MZ세대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튜디오 제뉴인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달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듯한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은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형식이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전시 시간은 오후 1시~8시다.
이번 개인전에선 킬드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해 유명세를 탄 작품과 신작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열광할만한 작품 120점을 선보인다. 킬드런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얼굴을 그린 작품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는 등 MZ세대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튜디오 제뉴인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달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듯한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은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형식이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전시 시간은 오후 1시~8시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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