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ANTIFRAGILE' 콘셉트 사진 공개..있는 그대로의 당당함

백아영 2022. 10. 2.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2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세 번째 콘셉트인 'MIDNIGHT ONYX'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

르세라핌의 신보 'ANTIFRAGILE'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세 번째 콘셉트인 ‘MIDNIGHT ONYX’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돈되지 않은 거리, 아무도 없는 유원지 등 무대가 아닌 일상 공간을 활보하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한 르세라핌은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함을 드러냈다. 특히 엘리베이터 천장 거울을 활용한 단체 사진은 신선한 구도로 한 번,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르세라핌의 신보 ‘ANTIFRAGILE’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간다.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다섯 멤버는 새 앨범을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 뒤 마주한 시련에 대해 말한다. ‘ANTIFRAGILE’은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모든 트랙에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 진정성을 더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로 컴백한다. 총 3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르세라핌은 오는 3일과 4일 각각 트랙 샘플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쏘스뮤직(하이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