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원래 유라인이었던 것처럼..'놀뭐'의 비타민

장우영 2022. 10. 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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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주말 밤을 즐거움으로 가득채웠다.

유재석은 "미리 여기 와 본 친구 없지?"라며 러브라인을 가동시켰고, 박진주는 이이경을 향해 "왜 멋진 남자인 것처럼 앉아있냐"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주는 JMT(Joy&Music Technology)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등장을 예고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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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진주가 주말 밤을 즐거움으로 가득채웠다.

박진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날 박진주는 멤버들과 함께 이이경 없는 이이경 집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미리 여기 와 본 친구 없지?"라며 러브라인을 가동시켰고, 박진주는 이이경을 향해 "왜 멋진 남자인 것처럼 앉아있냐"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주는 JMT(Joy&Music Technology)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등장을 예고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박진주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했고, 새로운 콘셉트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진주는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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