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원래 유라인이었던 것처럼..'놀뭐'의 비타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진주가 주말 밤을 즐거움으로 가득채웠다.
유재석은 "미리 여기 와 본 친구 없지?"라며 러브라인을 가동시켰고, 박진주는 이이경을 향해 "왜 멋진 남자인 것처럼 앉아있냐"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주는 JMT(Joy&Music Technology)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등장을 예고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진주가 주말 밤을 즐거움으로 가득채웠다.
박진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날 박진주는 멤버들과 함께 이이경 없는 이이경 집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미리 여기 와 본 친구 없지?"라며 러브라인을 가동시켰고, 박진주는 이이경을 향해 "왜 멋진 남자인 것처럼 앉아있냐"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주는 JMT(Joy&Music Technology)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등장을 예고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박진주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했고, 새로운 콘셉트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진주는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