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가을을 담다
유형재 2022. 10. 2. 12:40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일 계절의 변화가 빠른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한 계곡에서 한 여행객이 곱게 물든 단풍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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