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2분' 토트넘, 아스널에 1-3 완패..리그 첫 패배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2. 10. 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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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27분 교체됐고, 에메르송의 퇴장 악재까지 겹친 토트넘은 아스널 파티와 제수스 등에게 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후 7경기 무패 뒤 첫 패배를 기록한 토트넘은 3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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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27분 교체됐고, 에메르송의 퇴장 악재까지 겹친 토트넘은 아스널 파티와 제수스 등에게 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후 7경기 무패 뒤 첫 패배를 기록한 토트넘은 3위에 머물렀습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3290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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