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즌 개막..mRNA 백신 연구 받을까

보도국 2022. 10. 2. 12: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류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노벨상의 올해 수상자가 현지시간 3일부터 10일까지 부문별로 발표됩니다.

노벨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 등에서 발표됩니다.

AP 통신은 올해도 우크라이나와 에티오피아에서의 전쟁, 에너지·식량난, 코로나19 등 노벨상이 누군가에게 돌아가야 할 명분을 만들어준 사건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3년째를 맞는 만큼 메신저 리보핵신(mRNA) 계열 백신 연구의 선구자들이 받을지 관심입니다.

#노벨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_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