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글로벌 유튜브 송 차트 6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의 인기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서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2.09.23~2022.09.29)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Shut Down'은 지난주에 이어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서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Pink Venom'의 인기 배턴을 이어받아 해당 차트서 6주째 정상을 밟고 있는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의 인기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서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2.09.23~2022.09.29)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Shut Down'은 지난주에 이어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서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Pink Venom'의 인기 배턴을 이어받아 해당 차트서 6주째 정상을 밟고 있는 셈이다.
또한 전 세계에서도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에서도 타이틀곡 'Shut Down'과 선공개곡 'Pink Venom'이 모두 1·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엿보게 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의 포문을 열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은정 “새엄마만 3명, 父와 갈등에 독립”
- 데미 무어 “16살에 성폭행 당해.. 母가 70만 원 받고 덮어”
- 에일리 "제가 결별이요?" 기사 제목에 '황당'
- 클루씨 이채린, 19세에 암투병 고백
- 유지나 “10억 누드 제의 받아... 母 생각하며 거절”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
- ‘처녀농장’ 꿈꾸며 미성년자들 강간 살해한 男... 공범은 아내(장미)
- 性트라우마+우울증 이겨내고 돌아온 왕년의 톱스타[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