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후 얼싸안은 은두두조 마키타니 트리오

2022. 10. 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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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1) = 은두두조 마키타니 트리오가 지난 1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제19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친 뒤 서로 포옹하고 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오는 3일까지 열리며, 현장 공연이 개최된 것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제공) 2022.10.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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