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앤버터, 댄스 열풍 제대로..'Mi Deh Yah' 티저 공개

우빈 입력 2022. 10. 2.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CocaNButter)가 다시 한번 댄스 열풍을 예고했다.

특히 코카앤버터 개개인의 매력을 뽐내는 안무와 멤버 전원이 함께 선보인 안무 동작이 세세하게 담겨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멋진 퍼포먼스와 독보적 댄스 실력으로 사랑받은 코카앤버터는 이번 활동으로 다시 한번 K팝 시장에 댄스 열풍을 불어올 전망이다.

  오는 6일 발매되는 코카앤버터의 퍼포먼스 음원 'Mi Deh Yah'는 퍼커션 사운드와 독특한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CocaNButter)가 다시 한번 댄스 열풍을 예고했다. 
 
2일 코카앤버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퍼포먼스 음원 'Mi Deh Yah(미데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발매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코카앤버터는 수많은 댄서 사이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특히 코카앤버터 개개인의 매력을 뽐내는 안무와 멤버 전원이 함께 선보인 안무 동작이 세세하게 담겨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20초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화려한 테크닉과 완급 조절한 안무는 왜 이들이 댄스 주역으로 불리는지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멋진 퍼포먼스와 독보적 댄스 실력으로 사랑받은 코카앤버터는 이번 활동으로 다시 한번 K팝 시장에 댄스 열풍을 불어올 전망이다. 
 
오는 6일 발매되는 코카앤버터의 퍼포먼스 음원 'Mi Deh Yah'는 퍼커션 사운드와 독특한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이 곡은 '난 괜찮아'라는 음원 제목의 뜻처럼 다른 건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음악과 춤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멤버 전원이 안무는 물론 보컬에도 참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카앤버터는 댄서 리헤이(RIHEY), 제트썬(ZSUN), 가가(GAGA), 비키(BICKI) 등이 속해 있는 4인조 댄스 크루다. 지난해 방송가를 휩쓴 히트작인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