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비치 쪽으로 700m 밀고 들어온 물
김성진 2022. 10. 2. 10:40
(투르카나 호수[케냐]=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지난 9월 27일(현지시간) 케냐 북서부 투르카나 호수의 엘리예 스프링스에 물이 불어난 모습. 이전보다 직선거리로 500∼700m 정도 호숫물이 모래사장으로 밀고 들어와 야자수가 잠겨 있다. 20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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