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일 1343명 확진·1명 사망..전주 대비 370명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1일 13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3만777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확진자는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1343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7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868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536명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1일 13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3만777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날(30일) 1570명보다 227명 적고 일주일 전(24일) 1713명에 비해서는 370명 감소한 수치다.
인천 확진자는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연휴(9~12일) 이전 평일기준 4000~5000명대였지만 지난주에는 최대 3084명, 최소 1713명으로 확 줄었으며 이번주에도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1343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7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868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536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4.2%, 준중환자병상 14.3%, 일반병상 14.0%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