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일 1364명 확진..사망자 4명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64명으로 집계됐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1일 창원 443명, 김해 236명, 양산 159명, 진주 142명, 거제 94명, 사천 58명, 밀양 42명, 통영 40명, 고성 24명, 거창 23명, 창녕 22명, 함양 16명, 함안 15명, 하동·산청 각 11명, 합천 10명, 의령·남해 9명 등 13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64명으로 집계됐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1일 창원 443명, 김해 236명, 양산 159명, 진주 142명, 거제 94명, 사천 58명, 밀양 42명, 통영 40명, 고성 24명, 거창 23명, 창녕 22명, 함양 16명, 함안 15명, 하동·산청 각 11명, 합천 10명, 의령·남해 9명 등 13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9월30일)보다 167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9월24일)보다는 404명 줄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49만8219명으로 입원치료는 52명(위중증 11명), 재택치료는 1만123명이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480명(누적 사망률 0.09%)이 됐다.
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2.9%, 백신 예방접종률은 1차 87.4%, 2차 86.5%, 3차 64.9%, 4차 14.9%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9월 △24일 1535명 △25일 740명 △26일 2214명 △27일 1940명 △28일 1740명 △29일 1525명 △30일 1531명이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