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위풍당당 5인조 컴백..눈부신 비주얼

황혜진 2022. 10. 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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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로 개편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0월 2일 소속사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3번째 콘셉트인 'MIDNIGHT ONYX'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선보였다.

르세라핌 신보 'ANTIFRAGILE'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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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5인조로 개편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0월 2일 소속사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3번째 콘셉트인 ‘MIDNIGHT ONYX’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선보였다.

르세라핌 신보 ‘ANTIFRAGILE’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간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어 새 앨범을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 뒤 마주한 시련에 대해 말한다. ‘ANTIFRAGILE’은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모든 트랙에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 진정성을 더한다.

르세라핌은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로 컴백한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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