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폭식 후 토한다"..몸 굳어서 응급실行 고백[금쪽상담소]

안윤지 기자 2022. 10. 2.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눈물의 '먹토'(먹고 토한다)를 고백한다.

지난달 30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선 다음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엔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 못 쉴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그렇게 먹고 토를 한다. 몸이 굳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 안 되는 걸 알지만 20분 행복을 사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 같다)"라고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 영상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눈물의 '먹토'(먹고 토한다)를 고백한다.

지난달 30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선 다음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엔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 못 쉴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그렇게 먹고 토를 한다. 몸이 굳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 안 되는 걸 알지만 20분 행복을 사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 같다)"라고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놨다.

그가 이렇게 하는 이유론 "내가 힘든 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런 거 같다. 감사함을 모른다고.."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오은영 박사는 "가면을 놓으면 무너질 거 같은 두려움이 있는 거다"라며 현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관련기사]☞ 구혜선 어쩌다 얼굴이..충격 근황 보니 '헉'
비비, 워터밤 비키니 노출 아찔 사고..'큰일날 뻔'
박민영 측 '강씨와 이별..친언니 사외이사 사임 의사'[공식][전문]
제니 욕실 누드까지..해킹범 '수위 선넘은' 사진 보니..
하지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셀카가 논란
'7년째 불륜' 김민희 '♥홍상수, 늘 새롭고 신선해'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