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얼굴 때문에 서울 출생 의심 "감자 닮았다"(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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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김종민이 얼굴 때문에(?) 출생지를 의심 받았다.
10월 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강원 속초 삼시 두 끼로 회국수를 택했다.
회국수와 함께 옹심이를 맛있게 먹던 김종민은 가게 이름을 한 번 더 확인하며 유독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저 서울인데요. 방학동 병원에서 태어났는데요"라고 해명했지만 히밥은 조용히 "감자 같아요. 감자 상이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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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토밥좋아' 김종민이 얼굴 때문에(?) 출생지를 의심 받았다.
10월 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강원 속초 삼시 두 끼로 회국수를 택했다.
회국수와 함께 옹심이를 맛있게 먹던 김종민은 가게 이름을 한 번 더 확인하며 유독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예전에 만나던 여자가 옹심이 아니면 순심이 아니냐"고 장난쳤다. 이어 노사연은 "강원도 출신 아니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저 서울인데요. 방학동 병원에서 태어났는데요"라고 해명했지만 히밥은 조용히 "감자 같아요. 감자 상이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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