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노사연 발로 차 닭싸움 승리..현장 초토화 '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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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박명수, 노사연이 피 튀기는 닭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본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진 노사연과 그에 밀린 박명수가 탈락해 허무하게 게임은 결승전으로 이어졌다.
박명수는 노사연에게 접근하더니 들고 있던 발로 노사연의 어깨를 쳤고, 노사연은 "어머"하는 외마디 소리와 함께 원 밖으로 밀려났다.
박명수는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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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토밥좋아' 박명수, 노사연이 피 튀기는 닭싸움을 벌였다.
10월 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강원 속초 삼시 첫 끼로 순대국밥을 먹은 후 러닝 복불복에 나섰다.
잔액이 20만원 남아 회국수와 오징어 리소토가 남아있어 50만원 정도는 벌어야 하는 상황.
게임 종목이 닭싸움이라고 하자 멤버들은 현주엽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고, 현주엽은 "나는 서 있지도 못한다"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대망의 게임이 시작되자 김종민은 현주엽을 도발하기 시작했고, 현주엽은 과거 김종민의 기습 공격 때문에 물에 빠졌던 것을 회상하며 "언제든지 오라"고 도전장을 받아줬다.
그러나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본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진 노사연과 그에 밀린 박명수가 탈락해 허무하게 게임은 결승전으로 이어졌다.
박명수는 노사연에게 접근하더니 들고 있던 발로 노사연의 어깨를 쳤고, 노사연은 "어머"하는 외마디 소리와 함께 원 밖으로 밀려났다. 박명수는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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