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오늘(2일) 600만 관객 돌파 전망[美친 box]

김보라 2022. 10. 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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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오늘(2일) 6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1일) '공조2: 인터내셔날'은 10만 7523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14일 간 1위를 차지하다, 21일 2위로 내려갔다.

같은 달 28일~29일 2위 자리를 지킨 '공조2: 인터내셔날'은 30일부터 다시 한번 1위에 올라 이틀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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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오늘(2일) 6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1일) ‘공조2: 인터내셔날’은 10만 7523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14일 간 1위를 차지하다, 21일 2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다시 1위에 올랐다.

같은 달 28일~29일 2위 자리를 지킨 ‘공조2: 인터내셔날’은 30일부터 다시 한번 1위에 올라 이틀간 유지 중이다. 누적 관객수는 594만 6426명으로 오늘 600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JK필름·CJ ENM·영화사 창건)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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