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도시어부4' 전립선왕 등극..화장실도 잠도 거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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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가 개인 캠핑카 상품에도 낚시 사랑을 잊지 않았다.
10월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에서는 2022 힐링낚시 캠프가 펼쳐졌다.
낚시터에 올 때부터 밤샘을 마음 먹은 이덕화는 캠핑카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이덕화는 잘 되는 낚시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싸게 팝니다"라며 끝까지 캠핑카에는 관심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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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덕화가 개인 캠핑카 상품에도 낚시 사랑을 잊지 않았다.
10월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에서는 2022 힐링낚시 캠프가 펼쳐졌다. 저수지 낚시터를 찾아 붕어 낚시에 나선 것.
이날 PD는 개인 캠핑카를 걸로 110붕의 주인공을 찾는다는 이벤트를 열었다. 110번째 붕어의 주인공이 되면 개인 캠핑카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오프닝부터 '도시어부' 멤버들은 자유롭게 힐링하라는 PD 말에 "덕화 형님이 잘 거 같아?"라며 분노한 상태. 낚시터에 올 때부터 밤샘을 마음 먹은 이덕화는 캠핑카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덕화는 110붕의 주인공이 됐다. 이덕화는 잘 되는 낚시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싸게 팝니다"라며 끝까지 캠핑카에는 관심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
또 이날 이덕화는 잠도 한 숨 자지 않고 화장실도 참으면서 낚시를 할 정도로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그 나이에 지리시면 안 된다"라면서도 이덕화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막에는 '도시어부' 전립선 왕이라는 멘트가 나와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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