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바지 벗고 파격 하의 실종 '내추럴 끝판왕'(도시어부4)[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0. 2. 0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경규가 파격 하의 실종을 선보였다.

10월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에서는 2022 힐링낚시 캠프가 펼쳐졌다.

저수지 낚시터를 찾아 붕어 낚시에 나선 것.

PD는 힐링 낚시라는 콘셉트에 맞게 자유롭게 잠을 자고 쉬라 말했으나, 멤버들은 쉼 없이 올라오는 붕어 경쟁에 잠을 뒤로 미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파격 하의 실종을 선보였다.

10월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에서는 2022 힐링낚시 캠프가 펼쳐졌다. 저수지 낚시터를 찾아 붕어 낚시에 나선 것.

이날 멤버들은 잠을 잊고 낚시 삼매경에 빠졌다. PD는 힐링 낚시라는 콘셉트에 맞게 자유롭게 잠을 자고 쉬라 말했으나, 멤버들은 쉼 없이 올라오는 붕어 경쟁에 잠을 뒤로 미뤘다.

유일하게 잠을 천한 건 이경규였다. 그는 캠핑카에 들어가 몇 시간 동안 잠을 잤다. 가끔 일어나 낚시에 참견을 했지만, 이내 숙면에 빠졌다.

이태곤이 새벽 커피 타임을 준비하자 이경규는 팬티 바람으로 캠핑카에서 나와 웃음을 줬다. 파격적인 하의 실종에 이수근은 당황하면서도 옷을 가져와 이경규의 하반신을 가리는 등 챙겼다.

한편 이경규는 잠시 자는 사이 꼴찌가 되자 20마리를 내놓으라고 우겼다.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