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일, 일)..대체로 흐림, 밤부터 가끔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대전·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4~18도로 평년에 비해 3~4도 정도 높으며, 최고기온은 24~27도로 평년보다 1~2도 높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4도, 천안 15도, 공주·논산·청양·부여 16도, 대전·아산·예산·서산·당진·홍성·서천 17도, 태안·보령 18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30일 대전·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4~18도로 평년에 비해 3~4도 정도 높으며, 최고기온은 24~27도로 평년보다 1~2도 높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4도, 천안 15도, 공주·논산·청양·부여 16도, 대전·아산·예산·서산·당진·홍성·서천 17도, 태안·보령 18도다.
최고기온은 논산 27도, 대전·계룡·금산·아산·청양·부여·보령·서천 26도, 공주·천안·예산·서산·당진·홍성 25도, 태안 2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바다에서는 오전에 바람이 초속 2~13m로 불고 물결은 0.5~2.5m로 일겠으며, 오후에는 바람이 초속 6~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0.5~3.5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대전·충남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이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미성 "매니저와 사실혼 관계…인기 떨어질까 아들 존재 숨겼다"
- "15년된 속옷 입고, 겨울엔 샤워 이틀에 한 번…제가 더럽나요?"
- "정준영이 바지 벗긴 뒤 사진 찍고 자는 친구 양주 먹였다" 과거 재조명
- "죽은 사람 있다" 살아나온 여성 절규…1시간 만에 3명 죽인 악마
- '김두한 행동대장' 조춘, 90세 된 근황…"나보다 어린 최불암이 반말했다 사과"
- '백종원♥' 소유진, 호텔 수영장서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인증샷 [N샷]
- 김미성 "매니저와 사실혼 관계…인기 떨어질까 아들 존재 숨겼다"
- 성북천에 따릉이 27대 던진 남성…자진 출석하고도 혐의 부인
- "손흥민 다리 부러뜨리자"…휠체어 탄 '합성 사진' 중국서 퍼 나른다
- 이영애, 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는 여신 미모…귀여운 '브이'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