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매니저 "1년 전부터 운동, 12kg 감량" 서기 닮은꼴로 3년만 등장(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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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매니저가 3년 만에 놀라울 정도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이 매니저와 3년 만에 출연했다.
3년 전만 해도 운동을 싫어했던 매니저는 "1년 전에 슬럼프라고 해야 하나 우울감이 오더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브라이언 씨는 항상 에너지 넘치니까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운동 없이는 못살지 않을까"라고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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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라이언 매니저가 3년 만에 놀라울 정도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이 매니저와 3년 만에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매니저의 근황에 대해 “큰 변화가 있었다. 제작진이 와서 이사님을 못 알아봤다”라고 귀띔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새벽 6시 30분에 헬스장으로 향하는 브라이언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 되자 출연자들 모두 경악했다.
매니저는 “12kg 정도 감량이 된 상태다”라고 소개했고, 전현무는 “서기 닮았다”라고 달라진 얼굴에 놀랐다. 매니저는 “1년 전부터 조금씩 감량을 했다”라고 말했다.
3년 전만 해도 운동을 싫어했던 매니저는 “1년 전에 슬럼프라고 해야 하나 우울감이 오더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브라이언 씨는 항상 에너지 넘치니까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운동 없이는 못살지 않을까”라고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전현무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게, 3년 전에 나왔을 때 브라이언한테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번호도 안 물어봤고 3년이 지났다. 그�l고 또 자극이 된다”라고 반성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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