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시작하자마자 연속 2연타 .."미끼 넣으면 그냥 나와"('도시어부4)

신지원 2022. 10. 1.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어부4'의 이태곤이 연속 2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1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의 이태곤이 낚시 시작 4분 만에 바로 히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현은 "곤이형 첫수네. 오늘 힐링 아니네. 목숨 걸고 한다"라며 부러워했고 이태곤은 가볍게 향붕어를 낚았다.

첫수를 기록한 이태곤 세러머니를 하며 "여기는 그냥 넣기만하면 다 잡힌다"라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고 이어 두 번째 챔질에서도 2연타 붕어를 낚아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도시어부4'(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시어부4'의 이태곤이 연속 2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1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의 이태곤이 낚시 시작 4분 만에 바로 히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근과 이경규는 낚싯대를 위로 들어올렸지만 연이는 꽝에 머쓱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곤은 밑을 쳐다보다 챔질을 했다.


이에 김준현은 "곤이형 첫수네. 오늘 힐링 아니네. 목숨 걸고 한다"라며 부러워했고 이태곤은 가볍게 향붕어를 낚았다.


첫수를 기록한 이태곤 세러머니를 하며 "여기는 그냥 넣기만하면 다 잡힌다"라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고 이어 두 번째 챔질에서도 2연타 붕어를 낚아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