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제대로 차려 입으니 '완벽' 쇄골라인도 컴백? 오나라도 "어이코 이뻐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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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샹들리에 만찬장에서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홍수현의 인스타그램에는 "1.Oc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오나라가 '어이코 이뻐라'라고 댓글을 달 정도로 우아한 모습.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홍수현은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의사와 결혼해 신혼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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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홍수현이 샹들리에 만찬장에서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홍수현의 인스타그램에는 "1.Oc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 럭셔리한 모습도 모습이지만, 완벽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오나라가 '어이코 이뻐라'라고 댓글을 달 정도로 우아한 모습.
앞서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청나게 열심히 운동을 하는 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오프숄더 사진을 보고 팬들은 "저렇게 엄격 관리를 하니 아름다운 드레스도 자신있게 입는구나" "더 어려진 듯 하다. 운동 효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홍수현은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의사와 결혼해 신혼생활 중이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12월 방송되는 TV조선 '빨간 풍선'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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