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무속인 母 언급 "덕화 선생님 굿 좀 크게 하자고"(도시어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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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무속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태곤이 "그런 게 어딨냐"고 하자 이수근은 "그렇게 따지만 난 매일 잡아야지. 우리 엄마가 매일 초 켜고 있는데"라며 무속인 어머니를 언급, 웃음을 줬다.
이에 이덕화가 "어머니한테 내 거도 하나 부탁해라"라고 하자 이수근은 "덕화 선생님 한 번 오시라는데요 굿 좀 한 번 크게 하자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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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무속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10월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에서는 2022 힐링낚시 캠프가 펼쳐졌다. 저수지 낚시터를 찾아 붕어 낚시에 나선 것.
이날 PD는 이태곤에게 "공양의 힘이 아직 남아있냐"고 물었다.
이태곤이 "그런 게 어딨냐"고 하자 이수근은 "그렇게 따지만 난 매일 잡아야지. 우리 엄마가 매일 초 켜고 있는데"라며 무속인 어머니를 언급, 웃음을 줬다.
이에 이덕화가 "어머니한테 내 거도 하나 부탁해라"라고 하자 이수근은 "덕화 선생님 한 번 오시라는데요 굿 좀 한 번 크게 하자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덕화는 "좋지. 삼재 굿으로 하든지"라며 웃었다.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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