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어깨'깡패'였네..카메라에 다 담기지도 않는 넓은 품
최지연 2022. 10. 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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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셀카를 자랑했다.
1일, 한해는 자신의 SNS에 "즐거워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해는 넓은 어깨와 함께 셀카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팬들이 "오빠 카메라 각도 넘 아저씨 같애.."라 말하자 한해는 "셀카 원래 배경보여주는거아니야?"라며 허당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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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래퍼 한해가 셀카를 자랑했다.
1일, 한해는 자신의 SNS에 “즐거워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멈춰서 야경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해는 넓은 어깨와 함께 셀카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동료 래퍼 넉살은 "돌아와~"라 반응했고, 릴보이는 "어깨무어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팬들이 "오빠 카메라 각도 넘 아저씨 같애….."라 말하자 한해는 "셀카 원래 배경보여주는거아니야?"라며 허당미를 드러냈다.
한편 한해는 지난 2011년 싱글앨범 '얼굴 뚫어지겠다'로 데뷔한 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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