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BTS 제이홉 친누나 결혼 축가 불러줘, 오디션 보는 느낌"(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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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가 BTS 제이홉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크러쉬는 이번 신곡 '러시 아워'에서 BTS 제이홉과 호흡을 맞췄다.
크러쉬는 제이홉과 원래 아는 사이였냐는 질문에 "제이홉 누나 결혼식 축가를 해줬다. 제이홉 군이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축가를 하는데 옆에 BTS 멤버 분들이 다 앉아있어 살짝 오디션 보는 느낌. 다 월드스타시니까"라고 그당시 긴장했던 마음을 깨알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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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러쉬가 BTS 제이홉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0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52회에는 '걸 크러쉬' 특집을 맞아 재재, 비비,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이번 신곡 '러시 아워'에서 BTS 제이홉과 호흡을 맞췄다.
크러쉬는 제이홉과 원래 아는 사이였냐는 질문에 "제이홉 누나 결혼식 축가를 해줬다. 제이홉 군이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축가를 하는데 옆에 BTS 멤버 분들이 다 앉아있어 살짝 오디션 보는 느낌. 다 월드스타시니까"라고 그당시 긴장했던 마음을 깨알같이 전했다.
이어 당시 축가로 불렀던 '뷰티풀'(Beautiful)을 라이브로 들려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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