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4797명 확진..1주 전보다 787명↓(종합)

서한샘 기자 2022. 10. 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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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9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4797명 늘어난 누적 484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각 5584명보다 78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같은 시각 4888명보다는 91명 적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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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91명 적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토요일인 1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9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4797명 늘어난 누적 484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4347명에서 3시간 만에 450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각 5584명보다 78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같은 시각 4888명보다는 91명 적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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