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강인권 대행 "선수단 전체가 끝까지 집중한 점 칭찬해"[SS 잠실in]
황혜정 2022. 10. 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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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LG를 2-1로 잡고, 리그 5위 KIA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이날 NC는 박민우의 안타를 시작으로 1회초 2점을 선취했다.
남은 이닝동안 이 점수를 지키며 LG에 한 점차 승리를 가져갔다.
선발 맷 더모디가 5.1이닝 1실점 역투했고, 불펜 원종현, 임정호, 김시훈, 김영규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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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기자] NC가 LG를 2-1로 잡고, 리그 5위 KIA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이날 NC는 박민우의 안타를 시작으로 1회초 2점을 선취했다. 남은 이닝동안 이 점수를 지키며 LG에 한 점차 승리를 가져갔다.
투수진의 호투가 돋보였다. 선발 맷 더모디가 5.1이닝 1실점 역투했고, 불펜 원종현, 임정호, 김시훈, 김영규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호투했다. 마무리 이용찬이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강인권 감독 대행은 “경기에 나온 투수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야수진에서는 박민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무엇보다도 선수단 전체가 경기 끝까지 집중한 부분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총평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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