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쇄골 드러낸 채 환한 미소.."씨게 멋부린 날"[TEN★]
윤준호 입력 2022. 10. 1. 20:51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주 씨게 멋부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쇄골을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10월 5일 새 앨범 'LET's KOYOTE'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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