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놀토' 응원단장 등극..4주치 분량 뚝딱? "사기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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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남다른 흥으로 '놀라운 토요일'을 사로잡았다.
10월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댄서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김호영은 넘치는 흥으로 '놀토'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놨다.
김호영은 "받쓰는 됐고. 여러분들 사기가 떨어질 때마다 사기를 올리겠다"며 "일어나! 집에 가자"고 외치면서 '놀토' 응원단장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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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남다른 흥으로 '놀라운 토요일'을 사로잡았다.
10월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댄서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김호영은 넘치는 흥으로 '놀토'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놨다. 붐은 "받쓰 게임을 하나 빼고 간식 게임을 두 개 하자"며 웃었다. 키 또한 "간식 게임만 해도 4주치 분량이 나온다"고 호응했다.
이에 김호영은 "우리 그냥 얘기만 하자"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붐은 "호영 씨는 받쓰하러 온 거 아니다. 홍보랑 퍼포먼스하러 온 거다"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받쓰는 됐고. 여러분들 사기가 떨어질 때마다 사기를 올리겠다"며 "일어나! 집에 가자"고 외치면서 '놀토' 응원단장으로 등극했다.
(사진=t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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