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춤꽝 신동엽에 붐스 골반춤 제안..키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어"('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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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가비가 신동엽에게 붐스 골반춤을 제안했다.
이날 댄스팀 라치카의 리더 가비에게 붐이 "춤을 손 봐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묻자 가비는 신동엽을 지목했다.
가비는 쑥쓰러워하는 신동엽에게 새로운 안무인 '붐쓰춤'을 제안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놀토멤버들이 "일하자 일해!"라고 재촉하자 신동엽은 가비가 전수한 댄스를 함께 추자 키는 "난 어딜 봐야 할 지 모르겠다"라며 시야를 포기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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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가비가 신동엽에게 붐스 골반춤을 제안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댄서 가비가 출격했다.
이날 댄스팀 라치카의 리더 가비에게 붐이 "춤을 손 봐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묻자 가비는 신동엽을 지목했다.
이에 가비는 "춤을 출 때 표정이 너무 중요한데 민망해하시는 것 같다. 표정이 너무 새침하시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그 사실을 인정하며 "사실 춤 출 때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지?"라고 현타가 온다고 밝히며 "그래, 일하자. 일해"라고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쑥쓰러워하는 신동엽에게 새로운 안무인 '붐쓰춤'을 제안했다. 그는 "얼굴은 가리고 골반을 이용해 '붐쓰'를 외치면 된다. 가끔 얼굴은 보여줘라"라고 가르쳐줬고 신동엽은 "이걸 하라고?"라며 더욱 난감해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놀토멤버들이 "일하자 일해!"라고 재촉하자 신동엽은 가비가 전수한 댄스를 함께 추자 키는 "난 어딜 봐야 할 지 모르겠다"라며 시야를 포기해 폭소를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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