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싸이, 콘서트급 무대 "미친듯이 뛰어보자"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2. 10. 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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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싸이가 국군 장병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싸이, 봄여름가을겨울, 정성화, 정인, 정선아, 알리, 브레이브 걸스, 조환지, 박군·정해철·이진봉, 라포엠, 비비지, 데이식스(Even of Day)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피날레 무대는 싸이가 장식했다.

무대를 마친 싸이는 "데뷔 22년차를 맞이한 가수 싸이"라며 "제가 군 창설 60주년 공연, 70주년 공연도 했었다. 그리고 오늘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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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싸이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싸이가 국군 장병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의 날 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싸이, 봄여름가을겨울, 정성화, 정인, 정선아, 알리, 브레이브 걸스, 조환지, 박군·정해철·이진봉, 라포엠, 비비지, 데이식스(Even of Day)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피날레 무대는 싸이가 장식했다. 군국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싸이는 '연예인'로 분위기를 달궜다.

무대를 마친 싸이는 "데뷔 22년차를 맞이한 가수 싸이"라며 "제가 군 창설 60주년 공연, 70주년 공연도 했었다. 그리고 오늘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곧이어 '댓 댓'(That That) 무대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 싸이는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일 일어나도 후회 없이 미친 듯이 뛰어보자. 행복해서 뛰는 게 아니라 뛰어서 행복한 것"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싸이는 함께 '예술이야'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군인이었거나 군인이거나 군인의 가족이다. 군국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경의를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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