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운동 시작한 子 때문에 '심각' "그냥 취미로 해"

최지연 2022. 10. 1.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의 등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

1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스스로 뭔가를 배우고 싶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 맨땅에서도 넘어지는 운동신경을 가지신 분이 얼음 위 스포츠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과 박지윤의 자녀가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입사 동기였던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의 등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 

1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스스로 뭔가를 배우고 싶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 맨땅에서도 넘어지는 운동신경을 가지신 분이 얼음 위 스포츠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과 박지윤의 자녀가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이어 "이러다 북미로 유학 간다는 건 아니겠지? #그냥취미로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가 뭔가를 스스로 하고싶다고할때가 가장 이쁘지요", "하키에 대해 어떻게 관심이 시작됐을까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입사 동기였던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동석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