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운동 시작한 子 때문에 '심각' "그냥 취미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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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동석이 자녀의 등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
1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스스로 뭔가를 배우고 싶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 맨땅에서도 넘어지는 운동신경을 가지신 분이 얼음 위 스포츠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과 박지윤의 자녀가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입사 동기였던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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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의 등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
1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스스로 뭔가를 배우고 싶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 맨땅에서도 넘어지는 운동신경을 가지신 분이 얼음 위 스포츠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과 박지윤의 자녀가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이어 "이러다 북미로 유학 간다는 건 아니겠지? #그냥취미로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가 뭔가를 스스로 하고싶다고할때가 가장 이쁘지요", "하키에 대해 어떻게 관심이 시작됐을까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입사 동기였던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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