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군인 가족 자격 깜짝 "군인들 사이에서 약 되는 노래 준비"(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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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을 찾았다.
10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제74주년 국군의 날 특집으로 이뤄졌다.
이날 알리는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으로 소개됐다.
이어 알리는 "제 동생이 군인들 사이에서 이 노래가 정말 힘들 때 약이 되는 노래라고 하더라"라며 '365일'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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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을 찾았다.
10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제74주년 국군의 날 특집으로 이뤄졌다.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알리는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으로 소개됐다. 무대에 등장한 그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군인 가족으로 무대에 섰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알리의 친동생이 공군에 복무 중인 중위인 것. 알리는 "공군 어디 계세요"라는 멘트로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 알리는 "제 동생이 군인들 사이에서 이 노래가 정말 힘들 때 약이 되는 노래라고 하더라"라며 '365일'을 열창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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