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키, '흥 폭발' 김호영X가비 출격에 "나 너무 힘들어"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놀토' 김호영과 가비가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김호영과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의 파격 퍼포먼스에 놀란 키는 "나 너무 힘들어. 기운이 싸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영은 "우린 싸우려 나온게 아니에요. 힘을 내요. 키 텐션 끌어올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김호영은 "'놀토' 만큼 용광로인 예능이 없다. 흥하면 저이기 때문에 오늘 몸을 불 싸지르러 왔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이에 넉살은 "말할 때마다 일어나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김호영의 끼 발산을 놀라워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구혜선 어쩌다 얼굴이..충격 근황 보니 '헉'
☞ 박민영 측 '강씨와 이별..친언니 사외이사 사임 의사'[공식][전문]
☞ 제니 욕실 누드까지..해킹범 '수위 선넘은' 사진 보니..
☞ 하지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셀카가 논란
☞ '7년째 불륜' 김민희 '♥홍상수, 늘 새롭고 신선해'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병원 입원' 중 고충 토로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