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40대에 탄탄한 복근 완성하고 커버 모델 됐다

이지현 2022. 10. 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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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S' 커버모델로 참여한 사진을 게재했다.

무표정한 시크함이 매력적인 제아는 특히 탄탄한 복근에 잡힌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아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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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S' 커버모델로 참여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톱 위에 크롭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신있게 드러낸 제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표정한 시크함이 매력적인 제아는 특히 탄탄한 복근에 잡힌 근육이 눈길을 끈다.

제아의 커버모델 모습에 안무가 배윤정은 "와씨"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가수 김완선도 감탄사를 자아냈다. 자이언트핑크 역시 "울언니 미쳤다"는 댓글을 다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제아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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